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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Tech

윈도우 단축키 [윈도우키] 윈도우키 + D = 바탕화면 보기 입니다. 다 아시죠? 윈도우키 + M = 역시 D랑 같은기능. 되돌릴땐 윈도우키 + SHIFT + M 으로 되돌리시면 됩니다. 윈도우키 + E = 탐색기창을 엽니다. 이거 의외로 쓸만해요. 윈도우키 + F (혹은 윈도우키 + CTRL + F) = 검색창띄우기 윈도우키 + BREAK = 시스템 등록정보 창띄우기 윈도우키 + Tab키 = 시작 메뉴간 프로그램 전환입니다. (비스타에선 Flip 3D로 대체되었지요.) 윈도우키 + 1~9 = 빠른실행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실행해줍니다. ( VISTA 전용) 윈도우키 + U = 유틸리티 관리자 실행(요건 설치 화면에서 정보 나오죠;) 윈도우키 + L = PC장금. 이거 비스타에선 예쁘게 보여서, 자주 쓰게 되네요. 윈도.. 더보기
부팅속도 향상팁 아주 쉽고 문제가 일어날수 없는 방법이지만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유의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들어갑시다. 일단 하드디스크나 DVD롬 등의 ODD를 자주 추가/제거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HDD나 ODD의 추가/제거를 자주 할 이유가 없으신 분들께서는 따라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아, 들어가기에 앞서 제 XP 부팅 로딩바 (흔히들 '지렁이'라 부르는 그것) 는 11개나 지나갔습니다. 포맷을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11개나 지나가니 부팅속도가 상당하더군요. 짜증도 났구요. 하지만 이 방법을 실행하면 얼마나 이 '지렁이' 의 갯수가 줄어드는지 이제부터 알아봅시다. 참고로 제 컴퓨터의 OS 는 윈도우 XP 입니다. 비스타에서는 들어가는 방법이 다를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제어판.. 더보기
컴퓨터가 느려졌다. cidaemon이 수상하다. 컴퓨터가 시킨 일도 없는데 혼자 하드를 읽고 있다가 딱 걸렸다. 다운받고 있는 파일도 없고, 그렇다고 P2P프로그램을 쓰고 있지도 않는데, 공유 폴더에 한참을 읽어갈 만한 파일도 없거니와 다른 컴퓨터에서 공유폴더를 열어놓은 것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지난 번 spoolsv사건에도 써먹은 작업관리자를 불러냈다. 이번에는 CPU점유율이 20%~75% 사이에서 널을 뛰고 있다.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보니 cidaemon이라는 넘이 쫌 수상하다. cidaemon은 XP에서 indexing servic를 위해 일하는 넘이다. 인덱싱 서비스란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찾을 때 더 빠른 결과를 얻기 위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들의 정보와 내용 검색이 가능한 형식의 문서에서 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