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중고차 사는 소비자에게 희소식~


첫 운전경험을 쌓기위해 본인과 같이 중고 차를 찾는 초보운전자가 많을 것 같다.

그러나 신문, 인터넷 기사 등을 보면 중고차 업계의 악덩 상인들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초보운전자에게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닌 듯하다.

그러나 최소한 주행거리 조작은 걱정할 일이 줄어 드는 것같다. ^^

아래의 기사를 보자면 중고차 주행거리가 수시로 전산에 입력된단다.

그렇게 되면 짧은 기간내에 주행거리를 뻥튀기 하는 일은 없을듯 한데... 앞으로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