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티스트 ZARD(사카이 이즈미) 사망 소식...

 

고등학교때 부터 계속 들어왔던 ZARD의 노래를 이제는 못듣게 됬군요...
ZARD가 부른 애니의 OST는 다 좋다고 친구들과 얘기하던게 어제같은데..
이제 추억속의 가수가 되어버렸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ＺＡＲＤのボーカル、坂井泉水さんが病院で転倒し死亡　(asahi.com)
2007年05月28日11時29分

　ＺＡＲＤのボーカルで作詞家の坂井泉水（いずみ）
（本名蒲池幸子＝かまち・さちこ）さん（４０）が２７日午後、
事故による脳挫傷のため、入院先の東京都内の病院で亡くなったと、
所属事務所が２８日発表した。

　坂井さんは昨年６月、子宮頸（けい）がんを患って以降、都内の病院への
入退院を繰り返し、闘病生活を送っていた。
事務所によると、２６日早朝、日課の散歩のあと病室に戻る途中、
階段の踊り場で足を滑らせて転落した。

　坂井さんは、モデルとして活動していた９１年、
「Ｇｏｏｄ―ｂｙｅ　Ｍｙ　Ｌｏｎｅｌｉｎｅｓｓ」でデビュー。
「揺れる想（おも）い」「君がいない」など、次々と大ヒットをとばした。
「負けないで」は９４年春の選抜高校野球の入場行進曲にも選ばれた。
昨年はデビュー１５周年を迎え、今秋には新アルバムの発売を予定。
３年ぶりのツアーも準備されていた。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528/TKY200705280107.html
---------------------------------------------------------   ZARD의 보컬, 사카이 이즈미씨가 병원에서 전도해 사망　(asahi.com)
2007년 05월 28일 11시 29분   ZARD의 보컬로 작사가의 사카이 이즈미
(본명 카바이케 사치코=카마치·사치코) 씨(40)가 27일 오후,
사고에 의한 뇌좌상 때문에, 입원처의 도쿄도내의 병원에서 죽었다고,
소속 사무소가 28일 발표했다.   사카이씨는 작년 6월, 자궁경(괘선) 암을 병을 앓는 이후, 도내의 병원에의
입퇴원을 반복해, 투병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사무소에 의하면, 26일 이른 아침, 일과의 산책뒤병실로 돌아오는 도중 ,
계단의 층계참에서 발이 미끄러져 전락했다.   사카이씨는,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던 91년,
「Good―bye　My　Loneliness」로 데뷔.
「흔들리는 추억(유레루오모이)」 「네가 없다(키미가이나이)」 등, 차례차례로 대히트를 날렸다.
「지지 마(마케나이데)」는 94년 봄의 선발 고교 야구의 입장 행진곡에도 선택되었다.
작년은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이번 가을에는 신앨범의 발매를 예정.
3년만의 투어도 준비되어 있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528/TKY200705280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