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영어공부를 위하여 조기유학을 많이들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우리 교육열 넘치는 부모님들의 머리속에 많이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같다.
유학비용이나 시간 등 기타 여건을 따질때 우리나라 안에서 원어민 교육이나
학원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현재 많은 학생들이 이용중이다.
실제 미국에서 1~8학년 과정의 교과영어를 체험하고 싶은 학생들은
일단 예스 영도어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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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부터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분리되는 영어 과목을 대체할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2009년 하반기부터 실시 될 전망입니다. 이에 2013년도 대입 대상인 올해 중2 학생들의 고입 시기부터 고교영어수업이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실시될 영어능력평가시험은 독해,암기,문법 위주의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나 실제 응용능력을 기를 수 있는 영어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입니다. 2009년에 실시 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TOEIC, TOEFL, TOSEL 과 같은 형태일 것이라고 전망 됩니다. 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영역이 추가되어 실질적인 언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을 시험 봄으로서 통합적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독해 위주 공부방법이 아닌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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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학교 교과과정을 YES영도어학원 커리큘럼에서는 각 과정을 6개월에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즉, 한 학년 교과과정이 6개월에 완성이 됩니다.
(※ 기본: 6개월, 심화: 6개월 = 총 1년)
커리큘럼의 목표는 한국 학년과 동일하게 미국 교과과정을 학습하는 것 입니다.
한국 학년과 미국 학년이 비슷할 경우, 필수과정과 심화과정을 둘 다 학습하여
1년 과정으로 학습의 폭을 늘려가고 한국 학년보다 미국학년의 차이가 많은 경우,
필수과정만 수강함으로써 1년에 2개 학년을 완성시켜 보다 빠르게 동일 미국학년으로
접근해 나갈 수 있습니다.
( ※ 올해 9월 부터 도곡, 수원의 장안 캠퍼스에서 커리큘럼 강의를 시작하며,
나머지 캠퍼스는 9월에 부분 시작하여 내년 3월까지 대폭 확대 해 실시될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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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학교 내신 대비를 하려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지문과 그 안에 사용된 문법 유형, 그리고 단어를 달달 외워야만 100점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의 해답은 ‘진짜 영어실력’을 키우는 데에 있죠.
‘진짜 영어실력’은 모든 단어를 외우고 문장 구조를 파헤치는 것만이 아닌 중심을 잡고 흘러가는 줄기,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진짜 영어실력이 필요한 새로운 시험문제 유형은 대화흐름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무조건 듣고 받아쓰는 기계적 공부법을 반증합니다.
새로운 시험 및 입시 준비를 위해 말하기와 듣기,문맥 파악, 배경지식 등을 향상시키려면, 원어민과 미국 교과서로 다양한 교과 과정 지식을 습득하고 토론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학습하는 방법은 말하기, 듣기 실력이 향상됨과 더불어 비판적인 사고 방식과 자기 주장을 타당한 배경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YES영도어학원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실제 미국에서 수업하는 것처럼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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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커리큘럼 (다양한 지문 분석+이해), 토론식 수업을 통해 Speaking 실력 증가
02. 온라인 에세이+원어민 첨삭을 통한 글쓰기 강화
03. 3개월 마다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성적 누적 관리 (토익, 토셀, 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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